
사진출처: 유튜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박나래의 갑질, 횡령,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연매협 상벌조정관리위원회는 "박나래의 행위가 대중문화산업을 저해한다"고 공식 입장문에서 밝혔다.
상벌조정관리위원회는 연예계 분쟁 해결을 위해 2009년 설립된 기구다.
위원회는 매니저 4대 보험 미가입에 대해 "박나래 측의 책임회피"라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사적 심부름, 폭언, 폭행 주장에 대해 "연예계에서 이런 갑질은 사라져야 한다"며 사실 확인 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위원회는 진행비 미지급과 자금 횡령 의혹에 대해 "사실일 경우 중대한 문제"라며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으로 활동하는 만큼 공인으로서 책임이 크다"며 "책임감 있는 행동이 선행되기 전까지 활동 자제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